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재소녀 하버드·스탠퍼드 동시 합격 사기 사건 (문단 편집) == 초기 보도 == ||<-2>[[파일:external/img.hani.co.kr/143401060987_20150612.jpg|width=100%]]|| || 초기 보도기사 || 거짓으로 밝혀진 후에 내보낸 정정기사. || 관련 보도가 처음 나온 언론은 [[미국]]에서 발행되는 <미주 중앙일보>로, 2015년 6월 2일 이 신문은 “한국인 김아무개(18) 양이 [[하버드 대학교]]와 [[스탠퍼드 대학교]]에 동시 합격했고 김 양의 천재성을 높이 평가한 두 학교가 김 양이 두 학교를 2년씩 다닌 뒤 졸업학교는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해 왔다.”고 보도했다. 해당 기사는 진학 컨설턴트로 일하던 [[중앙일보]] 워싱턴 지사 객원기자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. 이어 민간통신사인 뉴시스에서 후속기사로 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50603_0013703627|한인 천재소녀, 하버드 스탠포드 러브콜…'페이스북' 저커버그도 "만나자"]]를 보도했다. "김 양이 [[MIT]]에서 주최한 ‘프라임스’ 리서치 프로그램에서 응모한 논문[* 컴퓨터 연결성에 대한 수학적 접근 - Connected Matchings in Graphs of Independence Number 2]이 선발돼 하버드를 비롯한 미국 내 명문 대학의 수학 교수들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이를 계기로 하버드와 스탠퍼드에서 동시 수학하게 됐다. 하버드는 김 양을 놓치지 않겠다며 교수 장학금[* Harvard Faculty Scholarship]으로 연간 6만 달러가 넘는 장학금도 제공하기로 했다. 최초 멘토인 MIT의 피터 카식바리 교수를 비롯, 스탠포드의 제이콥 폭스 교수와 하버드의 조셉 해리스 교수 등 3인은 각기 진학 상담역을 자처하며 김 양을 입학시키기 위해 힘을 다했다"는 사실과 마크 저커버그가 전화를 했는데 "지구촌 오지까지 와이파이로 세계를 하나로 묶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너의 수학적 이론이 복잡한 문제를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. 캘리포니아로 한번 올 수 있냐?"는 내용을 김 양의 사진과 함께 실었다. 이후 한국 언론에 실린 각종 기사들은 결국 중앙일보와 뉴시스 이 2개 매체의 기사를 짜깁기한 것이다.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서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423656|한인 천재소녀 "미 명문대 동시입학, 졸업은 하버드…"]]라는 김 양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. 김 양은 여기서 자기 목소리로 직접 위의 일화를 소개하며 내용을 확인해 주었다. 김 양은 인터뷰에서 "진짜 저커버그가 전화를 해서 놀랐다" 는 등의 말을 하며 소감을 전했다. [[캘리포니아]]로 오라고 했으나 멀어서 엄마가 반대한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